아직은 그래도 시간이 남긴 했지만, 졸업한 뒤에 연구자로서 독립하는 생각을 하면 막막하기만 하다. 모르는 것 투성이에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있긴 한가 하고 답답해하다 보면 문득 떠오르는 그 분이 있다.


Posted by tucko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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